<▲ 사진 출처: 로이터> 베트남이 이번 달에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CPTPP 국회 비준을 논의합니다.
베트남 언론 브이엔익스프레스(VnExpress)에 따르면 베트남 국회 의장은 상임위원회가 현지시간 17일 CPTPP의 국회 비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회 상임위원회가 이를 승인하면 베트남 정부는 현지시간 오는 22일 열리는 국회에 CPTPP 비준동의안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이달 초 일본을 방문해 기자들에게 베트남이 올해 CPTPP를 비준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CPTPP는 6개 회원국 이상 비준을 완료하면 60일 이후 발효됩니다.
CPTPP 회원국은 호주와 브루나이, 캐나다, 칠레, 일본, 말레이시아, 멕시코, 뉴질랜다, 페루, 싱가포르, 베트남 등 11개로 현재 멕시코와 일본, 싱가포르가 비준을 완료했습니다.
이들 국가들이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3% 가량으로 총 GDP는 10조 달러에 달합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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