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진성 기자] 기획재정부는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공동으로 ‘2018 미래한국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분야는 에세이와 콜로키움으로 우리 사회가 가까운 미래에 직면할 수 있는 여러 현상들에 대한 청년층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재정부 청사.사진/뉴시스 에세이는 만 19~35세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참여 가능하고, 개인 또는 팀(최대 2인까지 공동저술 가능)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술진보로 인한 양극화 심화 방지방안 ▲100세 시대의 정년제도와 연금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제도 중 1가지를 선택해 작성하면 된다.

응모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12일 낮 12시까지다.

콜로키움은 서울에서 개최되는 2회의 프로그램(11월3일, 11월10일)에 모두 참석이 가능한 대학생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회자본 제고 방안에 대한 주제이며 토의 및 발표로 나눠 실시한다.

신청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9일 낮 12시까지다.

에세이와 콜로키움 모두 우수작에 대해서는 경제부총리상 등 기관장상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세종=이진성 기자 jinle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