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이성호)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최정희)는 오는 17일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 20분까지 본관 4층 대강당에서 ‘2018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2018년 1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서 지정하는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사업기관으로 선정됐다.

개소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심포지엄은 참가자들에게 약물부작용 및 관련 제도 등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정희 센터장(호흡기알레르기내과)의 개회사와 이성호 병원장의 축사로 시작해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약제팀 고미영 약사의 ‘마약류 부작용과 통합관리 시스템’ ▲강동성심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반가영 교수의 ‘NSAIDs 과민증의 최신지견’ ▲서울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 강혜련 교수의 ‘조영제 부작용 및 예방과 치료’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민지 교수의 ‘의약품부작용 피해구제제도’ 순으로 강좌가 열린다.

최정희 센터장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개소 이래 의약전문가들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소비자들에게 교육과 홍보를 통해 약물부작용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며 "많은 분이 이번 심포지엄에 참석해 유익한 정보 교류와 친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희망자는 사전등록 기간인 12일까지 이름·소속·직종·면허번호·연락처를 작성해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이메일(adr.dt@hallym.or.kr)로 접수하면 된다.

등록비는 무료이며 대한의사협회 평점 2점, 한국병원약사회 평점 2점이 제공된다.

(031) 8086-3126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