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현행 건축위원회의 임기가 오는 11월 30일로 만료됨에 따라 10일부터 30일까지 위원을 공개모집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80여 명으로 건축계획, 건축구조, 건축시공, 전통건축, 건축민원, 토목·토질, 기계설비, 전기설비, 교통, 미술색채, 조경, 도시, 범죄예방, 법률 분야에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며, 여성위원을 우선 위촉할 계획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건축위원은 대구시 대형건축물의 건축계획, 구조안전, 교통계획 등을 심의하여 건축물의 안전·기능·환경 및 미관향상뿐만 아니라 공공적 가치를 높이고 개성있고 아름다운 도시 공간 창출에 기여하게 된다.

대구시는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위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백영준 기자 ga7799@ga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