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청에 이어 도청에도 모금부스 설치, 이재민 돕기 나서
경상북도는 제25호 태풍 ‘콩레이’ 이재민돕기 재해구호성금 모금에 힘을 보태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의 협조를 얻어 도청 로비에 성금모금 창구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태풍 ‘콩레이’이재민돕기 성금모금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지난 7일(일)부터 모금계좌를 개설해 ARS(060- 701-1004 통화당 2,000원), 휴대폰문자(#0095 건당 2,000원) 등으로 성금을 접수하고 있으며 대구시(3억원) 등 여러 기관단체가 모금에 참여했다.

또한, 성금을 직접 기탁하고자 하는 개인 및 기관 단체를 위해 영덕군청 내에 부스를 설치했으며, 이번에 도청에도 추가로 접수 창구를 개설해 복수로 운영한다.

접수 창구에서는 성금과 물품 기탁은 물론 약정접수, 기탁안내, 기부영수증 등을 발행한다.

김남일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재해 이재민 성금은 보다 많은 사람의 참여가 중요한 만큼 이재민들이 실의를 극복하고 재기하는데 힘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