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가 단독 보도한 ''폭행과 조롱'…서울 인강학교 장애학생들은 두 번 운다' 기사로 특수 학교 장애인 폭행 사건이 알려진 뒤 일주일 가량 지났지만 그 충격은 쉽게 가시지 않고 있다.

가 단독 보도한 영상에는 사회복무요원들이 힘없는 장애 학생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하는 모습이 가득했다.

서울 인강학교 폭행 사건을 다룬 4분 가량의 영상은 수십 건의 청와대 국민청원에 불을 지폈고 가해자에 대해 경찰 수사와 병무청의 조사가 이뤄졌다.

또한 정부 차원의 전수조사도 이뤄지기도 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1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장애 학생 폭행 사건이 벌어진 서울 인강학교를 언급하며 "저도 (피해 학생) 부모님들과 함께 분노했다"며 "150여 개 사회복무요원이 배치된 특수학교를 즉각적으로 병무청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인강학교 폭행 사태를 처음으로 단독 보도 했던 는 사회적 문제로 커지고 있는 서울 인강학교 폭행 사건의 또다른 영상을 추가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