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최초 테라스형 오피스텔 동시 분양 광주 아파트시장이 뜨겁다.

4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1일 기준으로 전주(0.15%) 대비 0.38%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공급 부족’을 집값 상승의 요인으로 꼽고 있는데, 실제로 광주에는 몇 년 새 입주 물량이 크게 줄고 있어 새 아파트를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

또한, 11일 국토교통부가 입법예고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청약주택의 추첨제 물량은 무주택자에게 우선 배정된다.

다음달 21일까지 개정안의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11월 말부터 개정안이 시행되면 추첨제로 입주자를 선정할 때 추첨 대상 주택의 75% 이상을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해야 한다.

이 때문에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1주택자들이 사실상 마지막 기회인 10월말까지 분양되는 아파트에 대거 청약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어 청약경쟁률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렇게 강세를 보이고 있는 광주지역에서도 금남로 일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재개발 사업이 집중되며 노른자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가운데 광주 중심 금남로에 38층 초고층 랜드마크 주상복합 ‘금남로 대광로제비앙’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금남로 대광로제비앙은 84㎡ 4개 타입 519세대 중 일반분양 151세대를 분양하며, 단지 내 오피스텔 42실도 동시 분양할 예정이다.

특히, 오피스텔은 금남로 일대의 수요가 풍부하고 광주 최초로 3m의 높은 층고와 광폭테라스 등 소형아파트 못지 않은 평면을 갖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금남로 대광로제비앙은 광주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금남로 초입에 위치한 만큼 쾌속교통망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금남로, 상무대로, 무등로 등 광주 주요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1호선 양동시장역과 금남로 4, 5가역, 광주역, 광주종합터미널 등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이외에 홈플러스, 이마트, NC백화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유스퀘어, 양동시장, 해피뷰병원, 천주의 성요한병원 등 상업, 문화, 의료 인프라가 풍부해 원스톱 인프라를 갖췄다고 할 수 있다.

이밖에 광주천 산책로 무등산, 기아챔피언스필드, 광주예술의거리, 국립아시아문화전당도 가까워 체육 및 여가생활을 즐기기에도 알맞다.

우수한 교육환경 또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단지 바로 옆 북성중과 인근 수창초, 서림초, 전남사대부중, 광주제일고, 광주고, 교육대학교, 전남대학교 등 명문학군이 형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유럽형 스트리트형 명품상가인 대광로제비앙 센트럴스퀘어 내 키즈카페 등 다양한 업체가 입점할 예정이어서 입주민들의 올인빌 라이프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광로제비앙 관계자는 "대광로제비앙은 판교 신도시, 광교 신도시, 세종 신도시, 인천 청라 국제도시 등 주요신도시와 택지지구에서 100% 분양신화를 쓰고 있다"며 "광주의 중심 금남로에 위치한 38층 랜드마크 타워로서 높은 프리미엄 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금남로 대광로제비앙 분양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택전시관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 162-5번지에 10월 중 문을 열 예정이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