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질병관리본부)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일본에서 풍진이 유행처럼 번지며 국내에서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12일 "일본에서 풍진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며 "우리 나라와 왕래가 잦은 만큼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해당 질병은 전염성이 강한데 그 증세가 즉각 나타나지 않아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특히 초기 임산부들이 해당 질병에 감염되면 복중 태아가 기형을 갖고 태어날 확률이 급속도로 높아져 더욱 유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해당 질병은 국내에서 보기 드물지만 인근 국가에서 급속도로 퍼지며 세간의 관심이 쏠린 것. 특히 두 나라는 서로 관광을 자주 다니는 만큼 여행객들의 주의도 요했다.

인근 나라에서 급속도로 질병이 유행하며 세간의 공포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