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무궁화 선수수급 중단 사태 관련 성명서 발표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사단법인 한국축구국가대표선수 소속 회원들이 축구단 존속을 촉구하는 플래카드를 펼쳐 보이고 있다.

운동선수들의 병역 이행 수단 중 하나였던 경찰청 운영 선수단이 특혜 논란에 휩싸여 경찰청은 2018년 부터 프로야구 경찰야구단, 프로축구 신규 선수 선발을 중단하고 2019년 부터 체육단 운영에 나서지 않기로 결정했다.

경찰청이 운영하는 아산 무궁화는 선수 수급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내년 시즌부터 프로축구 무대에 설 수 없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