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진은숙(57·사진)이 제4회 마리 호세 크라비스 음악상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뉴욕 필하모닉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상금은 20만달러(약 2억2000만원). 진 작곡가는 뉴욕 필하모닉이 초연할 신작도 위촉받는다.

이 상은 탁월한 업적을 이룬 작곡가를 선정하기 위해 뉴욕 필하모닉이 2011년 제정해 격년제로 수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