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긴어게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액토즈소프트)액토즈소프트는 10월 17일, 게임을 소재로 한 MBC 신규 프로그램 '비긴어게임' 제작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내달 첫 방송을 앞둔 '비긴어게임'은 게임을 통한 세대 공감 프로젝트를 표방한다.

단순한 게임 소개를 넘어 게임에 대한 시청자들의 인식 제고와 긍정적인 게임 문화 형성을 목표로 한다.

출연진이 게임에 대한 추억이나 역사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게임 고수와 대결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비긴어게임' 제작은 SM C&C가 맡고, 액토즈소프트는 제작 지원으로 참여한다.

첫 방송은 11월 2일 밤 1시 10분 MBC를 통해 방영된다.

고정 출연진은 김희철, 신동, 김준현, 기욤 패트리, 공찬(B1A4), 조현(베리굿) 등 6인이며, 매주 다른 연예계 게임 마니아 1명이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액토즈소프트 금방섭 신규사업본부장은 "'비긴어게임'은 앞으로 진행할 e스포츠 및 게임 콘텐츠의 시작점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액토즈 아레나 등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 및 확보하면서 e스포츠 사업을 점차 키워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액토즈소프트는 지난 4일 '액토즈 아레나 오프닝데이'에서 e스포츠 및 게임 콘텐츠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비긴어게인'을 통해 게임, e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영역 확장을 꾀하고, 보다 다양한 이용자층을 확보해 비즈니스 모델을 다양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줄 계획이다.

아울러 '비긴어게임' 외에도 프로게이머 오디션 프로그램 '게임스타코리아(GSK)'를 내년 상반기 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자사가 운영 중인 프로게임단 '액토즈 스타즈'를 활용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도 제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