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 소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나누컴퍼니)나누컴퍼니는 17일, 인디 게임 개발사 키메이커가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 하는 모바일게임 ‘다크 소드’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천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다크 소드'는 2016년 글로벌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이래, 전세계 64개국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피쳐드에 선정 되었으며, 한국, 중국, 일본을 포함한 57개국 RPG 장르에서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러시아, 카자흐스탄에서는 '구글플레이 경쟁 게임 부문 2016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 됐다.

'다크 소드'는 그림자 실루엣을 이용한 그래픽이 핵심으로, 화려한 연출과 함께 성장의 재미와 타격감을 모두 갖춘 횡스크롤 RPG다.

1인 인디 개발자가 만들었다고 보기 어려울 정도의 완성도와 게임성으로 출시 당시에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후 꾸준한 유저 증가로 인디 게임으로선 이례적으로 글로벌 누적 다운로든 1천만 건을 돌파한 것이다.

나누컴퍼니 심진식 대표는 “독창적 그래픽과 연출을 갖춘 1인 개발 인디 게임 ’다크 소드’가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놀라운 결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디 게임들을 지속적으로 퍼블리싱하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누컴퍼니는 ‘다크 소드’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천만 건을 돌파를 기념해 18일부터 약 한 달 간 3만원 상당의 게임 내 재화 ‘소울’을 유저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등, 글로벌 유저의 성원에 다양한 이벤트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다크 소드'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억을 돌파했다 (사진제공: 나누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