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9월 주택착공 건수가 120만 건으로 전달보다 5.3% 감소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전망치(121만 건)를 약간 밑도는 수준이다.
다만 올해 전체로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6.4%의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AP통신은 기준금리 인상과 이에 따른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이 신규주택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미국의 국책 모기지업체인 프레디맥은 30년 만기 모기지 대출 금리가 지난주 4.9%를 기록, 2011년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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