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아토피로 고통을 호소하는 성인남녀가 증가하고 있다.

통상 아토피피부염은 유아기 때 발현돼 성장과정 중에 자연히 치유되는 피부염으로 알고있지만, 최근 들어 성인기까지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어 일상생활과 대인관계에 고통받는 성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제공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2~2017년 동안 19세 이하 아토피 진료인원은 20.1% 감소한 반면, 20세 이상 성인아토피 진료인원은 20.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아토피 관련 진료인원을 인구 10만명당으로 분석한 바에 의하면, 19세 이하는 9.7% 감소한 반면 20세 이상은 13.3% 증가했다.

최근에는 급증하는 성인아토피, 습진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게 위해 모든 식재료를 친환경, 유기농 제품 등 아토피에 좋은 음식으로 바꾸는 식단개선이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친환경 식재료가 아토피 완화에 기여한다는 사실은 스웨덴, 네덜란드 등 유럽국가에서 실시된 역학연구를 통해 이미 밝혀진바 있고 국내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연구에서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실제 국내 모 대학 가정의학과 교수팀에서 실시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아토피 진단을 받은 초등학생 19명에게 유기농, 무항생제 등 친환경 맞춤형 식단을 8주간 제공한 결과, 해당 식단을 섭취한 어린이들이 아토피와 가려움증이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단 개선만으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면 피부진정과 보습 기능성을 함유한 아토피폼클렌징, 전용 오일, 로션, 크림 등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때 가급적 자연유래 성분이 함유된 순한 제품을 선택해야 하며, 아토피 관련 특허성분이 함유되었는지 여부 등도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해야 한다.

그 중에서도 두 가지 특허 성분으로 아토피 질환 등에 선호도가 높은 보습제품으로는 민감성 피부를 위한 바디케어 브랜드 ‘ATOTRO’에서 출시한 페이스로션이 있다.

제품은 피부진정과 보습에 탁월한 MultiEx Bsasm Plus, Aquaxyl의 두 가지 특허성분을 함유하여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순하게 피부에 흡수되는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 Green 등급 포뮬러로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