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캐주얼 모바일 레이싱 게임 '프렌즈레이싱'의 이달 말 정식 출시를 앞두고 오늘(18일)부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는 출시 전 안정성 점검을 위해 진행된다.

해당 기간 캐릭터 성장과 장비 등 각종 캐릭터 정보는 정식 출시 이후에도 그대로 유지된다.

'프렌즈레이싱'은 풀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라이언·피치 등 8종의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함께 정글·도시·빙하 등 트랙에서 즐기는 경주를 담고 있다.

'카카오프렌즈' 지식재산권 최초로 프렌즈 캐릭터의 음성도 반영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앞서 출시한 '프렌즈레이싱' 지식재산권 활용한 스낵게임 '프렌즈 레디씽' 등을 통해 사전 예약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서울 홍대 카카오프렌즈 콘셉트 박물관 '함께해요 카카오게임' 전시에서는 '프렌즈레이싱'을 레이싱 휠 방식 시뮬레이터로 공개하기도 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오픈 베타 서비스 실시를 기념해 게임 진행 시 레벨3을 달성한 이용자 전원에게 정식 출시 이후 카카오톡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렌즈레이싱 이모티콘'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