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틀그라운드'에서 제공하는 보상 (사진제공: 펍지)펍지는 지난 3일,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스팀버전 서버를 하나로 통합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그러나 통합 이후 매치메이킹 등에 문제가 발생하며 유저 불만이 이어졌다.

이에 펍지가 사과와 함께 보상책을 준비헀다.

펍지는 18일, ‘배틀그라운드’ 서비스 이용 불편에 대한 보상을 발표했다.

해당 보상은 18일 오후 4시부터 24일 오전 9시까지.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가 받을 수 있다.

특히 스팀은 물론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유저도 받을 수 있다.

보상 내역은 검은 비니와 헤드폰 스킨, 그리고 2만 BP다.

기간 내 게임에 접속한 유저는 우측 상단 보급상자 버튼을 눌러 보상을 받을 수 있고, 만약 정상적으로 접속했음에도 불구하고 보상을 받을 수 없었다면 접속 기록 확인 후 일괄 지급된다.‘배틀그라운드’는 3일, 22번째 업데이트를 통해 각 지역별로 나뉘었던 서버를 하나로 통합했다.

그 결과 외국인 비중이 늘어나 원활한 소통이 어려워지고, 핑 문제도 다시 제기되었다.

여기에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유저가 늘어났다는 제보도 이어졌다.

서버가 분리되었을 때보다 플레이 환경이 나빠진 것이다.

펍지는 “현재 심각한 문제 현상은 대부분 해결이 됐으며, 예상치 못한 문제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