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의료원 부속 한강성심병원과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이 아세안(ASEAN) 회원국의 국가 화상 재난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화상의료진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초청연수교육을 실시했습니다. 한강성심병원과 한림화상재단은 17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아세안 의료진의 환영식을 개최하고 10월 17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의 교육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21명의 한강성심병원 화상의료진이 아세안 회원국인 라오스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태국 등 7개국 40명의 화상의료진의 역량 강화를 위해 강의를 진행합니다. 교육 프로그램은 화상연구소, 피부은행과 병태생리, 수액치료, 조기가피절제술, 체피부이식술, 배양피부이식술, 화상응급의료시스템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전욱 한강성심병원 병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아세안 국가들을 연결하는 화상의학 분야의 새로운 로드맵을 제시하고, 각국 의료진간의 지속적인 네트워크와 소통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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