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황민현이 TV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8일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지난 11일 방송된 ‘해피투게더4’이 출연한 황민현이 비드라마에 출연한 연예인 가운데 화제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지난 10월 8일(월)부터 14일(일)까지 방송된 모든 지상파 및 종편, 케이블의 프로그램들의 화제성을 조사하고 있다.

화제성 정도는 네티즌 반응을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조회수를 통해 분석해 산출한다.

비드라마 출연자 부분에서는 워너원의 황민현이 1위를 기록했다.

이날 황민현은 한지민을 향한 수줍은 팬심을 드러냈고, 세레나데를 불러 여심을 저격,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2위는 루피(엠넷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3위는 한지민(KBS2 ‘해피투게더4’)가 차지했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의 경우에는 도경수(tvN ‘백일의 낭군님’), 남지현(tvN ‘백일의 낭군님’), 서현진(JTBC ‘뷰티 인사이드’) 순으로 1∼3위를 기록했다.

비드라마 TV 화제성에는 엠넷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이 1위를 차지했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과 MBC ‘나 혼자 산다’가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다.

드라마 부분에서는 tvN ‘백일의 낭군님’이 1위, OCN ‘손 the guest’가 2위, JTBC ‘뷰티 인사이드’가 3위를 기록했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