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나고야·오사카 투어 공지걸그룹 트와이스(사진)가 내년 일본서 도쿄돔을 포함한 돔투어에 나선다.

K팝 걸그룹 사상 최초 돔투어다.

18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전날 일본 도쿄 무사시노무라 종합 스포츠 프라자 메인 아레나 공연 막바지 게릴라 영상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이와 함께 트와이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내년 돔투어 개최를 공지했다.

트와이스는 내년 도쿄돔에서 이틀, 나고야돔과 오사카 교세라돔서 각각 하루씩 공연한다.

세부 일정 등은 다음달 초에 추가로 발표될 예정이다.

K팝 여성 뮤지션 가운데 수만 명이 운집하는 돔 투어는 트와이스가 처음이다.

지금까지 동방신기, 지드래곤, 빅뱅, JYJ, 아이콘, 방탄소년단이 돔 투어로 일본 팬들과 만났다.

한편 트와이스는 11월 5일 컴백을 확정 지었다.

지난 7월 발표한 스페셜 앨범 ‘서머 나이츠’(Summer Nights) 이후 약 4개월 만의 컴백이다.

이복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