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충남 서산 여행 주간/ 철새기행·어리굴젓축제 등 다채오는 2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충남 서산에서 다양한 축제가 개최된다.

18일 서산시에 따르면 20일과 21일 부석면 간월도리 일원에서 제4회 서산 어리굴젓 축제가 열린다.

맨손물고기잡기 체험행사, 가요제, 불꽃쇼, 수산물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7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2018 서산버드랜드 철새기행전’은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기 좋은 행사다.

버스로 천수만 간척지 일대를 돌아보는 철새 탐조투어와 숲체험, 생태놀이교실 등 생태체험을 할 수 있다.

버스킹 공연, 마술공연 등 문화행사와 각종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철새 탐조투어는 11월 25일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된다.

고북면 일원에서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가을 국화의 향연이 펼쳐진다.

올해 21회째를 맞는 서산국화축제는 대형하트와 한반도 지도 등 다양한 형태의 국화 야외 전시와 국화꽃 따기, 국화차·비누·향초 만들기, 국화로 만든 음식 시식 등이 운영된다.

전통무용과 풍물공연 등 관광객을 위한 문화공연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이 개설된다.

서산시는 관광객과 시민들을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할인혜택을 마련했다.

서산시티투어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탑승료를 5000원에서 3000원으로 내렸다.

서산버드랜드와 류방택 천문기상과학관의 입장료는 각각 30%와 50% 감면된다.

서산=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