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딸이자 클린턴재단 ‘글로벌 클린턴 이니셔티브’ 부회장인 첼시 클린턴과 비정부기구 ‘우먼스트롱 인터내셔널’의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수전 블라우스타인이 18일(현지시간) ‘반기문 여성 권익상’을 수상했다.

‘반기문 여성 권익상’은 유엔여성기구(UN Women) 창설을 비롯해 재임 기간 여성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업적을 기려 국제 비정부기구인 ‘아시아 이니셔티브’(AI)가 제정한 상으로, 지난해 첫 수상자 배출에 이어 올해 두 번째를 맞았다.

임국정 기자 24hour@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