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민관군 간담회
ⓒ 동부중앙신문겨울철 자연재난을 사전에 대비한다.

이천시는 지난 17일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효율적인 재난대책 운영을 위한 민관군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천경찰서를 비롯 소방서 등 6개 유관기관과 함께 제3901, 제5779 군부대 그리고 지역자율방재단 등 4개의 민간단체와 시청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대응계획, 자연재난 매뉴얼 정비, 한파?폭설로 인한 교통단절 및 고립을 대비한 민관군 장비 보유현황, 비상연락망 구축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철저한 조기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수도권기상청 기상담당관이 참석해 올 겨울 기상전망, 기후 특성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자연재난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이천시 실정에 맞는 신속한 초동조치와 수습, 복구 등의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와 협력체계 구축이 우선이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관군이 한층 강화된 협조체계를 구축해 폭설, 한파 등 겨울철 재난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발생 시 피해발생 최소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는 지난 19일 모가면 소고리 위생매립장 방문 및 고척사거리~서이천삼거리 서이천IC 제설취약구간 점검했으며 오는 12월 중 폭설대응 교통소통대책 현장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