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사법농단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을 4차 소환 조사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사법농단 의혹 특별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 검사)은 20일 "오늘 오전 9시30분부터 임 전 차장을 출석시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15일 임 전 차장을 처음 소환한 뒤 고강도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임 전 차장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농단' 의혹의 핵심으로 평가 받는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지난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