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열정 만수르 차인표의 특별한 혼놀(혼자놀기)이 펼쳐진다.

MBC ‘일밤’ 신규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에서는 결혼 24년차 스윗 남편 차인표의 휴일을 낱낱이 공개한다.

그 누구보다 뜨겁게 놀고 싶지만, 정작 노는 법을 잊어버린 혼놀 초보자의 고군분투기를 예고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사랑꾼 남편 차인표는 ‘궁민남편’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놀고 싶은데 어떻게 노는 지 잊어버렸다”고 전한다.

그동안 배우로서, 한 가족의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지고 살아오며 자신의 가슴 속 파이어는 오랜 세월 미뤄왔었다고. 이에 오는 오늘(21일) 첫 방송에서는 차인표의 가슴 속에 다시 뜨거운 불씨가 지펴진다.

그는스케줄을 마치고 자신만의 아지트를 방문, 파이어(FIRE)를 쏟아 붓기 위해 변화무쌍한 도전에 나선다.

그러나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고심 끝에 공부를 선택한 신개념 혼놀과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혼밥(혼자 밥먹기), 혼운(혼자 운동하기)를 보인다.

특히 마음만은 열정 만수르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는 삐그덕 댄스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짠내 스웨그(SWAG)는 현장을 폭소케 해 과연 차인표에게 어떤 시련(?)이 찾아온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궁민남편’은 ‘누구의 남편’, ‘누구의 아빠’로 살기 위해 포기하는 것이 많았던 대한민국 남편들을 대변하는 출연자들의 일탈기를 담는 프로그램이다.

연예계 대표 남편 차인표, 안정환, 김용만, 권오중, 조태관의 로망 실현을 통해 유쾌하고 훈훈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진지해질수록 어딘가 짠하고 폭소가 터지는 차인표의 특별한 하루는 ‘궁민남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늘(21일) 저녁 6시 3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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