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유튜브 방송에 나선다.
홍 전 대표는 22일 페이스북에 "오늘 프리덤코리아와 TV 홍카콜라 도메인 등록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추진하는 프리덤코리아는 사분오열 되고 흔들리는 이 나라 보수.우파들의 중심축이 되고자 하는 것이지 일부에서 추측하는 자유 한국당 전당대회나 겨냥 하는 작은 목표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하게 밝힌다"고 말했다.
또한 "프리덤코리아는 미국 헤리티지 재단 처럼 한국 보수.우파의 싱크 탱크이자 이땅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는 첨병이 될 것"이라며 "전국에 흩어져 있는 뜻있는 정책 전문가들을 모시고 네이션 리빌딩 대장정을 시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전 대표는 "아울러 TV 홍카콜라는 기울어진 언론 운동장에 기대지 않고 국민들에게 직접 호소 하는 방식으로 추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 전 대표는 최근 들어 매일 3∼4개의 글을 써서 각종 정국 현안이나 시중 의제에 자기 견해를 적극적으로 내놓으며 페이스북 정치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당내 일각에서는 홍 전 대표가 정치 활동을 본격화하고 나서자, 내년 2∼3월께로 예상되는 전당대회를 염두에 두고 움직이는 게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연합뉴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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