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가 리얼리티 방송을 앞두고 화제다.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의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이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미리 공개된 '진리상점' 티저영상에서는 친구들과 와인을 마시던 설리가 "너 왜 설리랑 친하게 지내? 왜 모두가 싫어하는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는 거야라는 말을 전해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그의 친구는 "설리가 그 이야기를 듣고 선 붕어눈처첨 울더라. 그리고선 '내가 이상해 보여?'라고 묻더라"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설리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인기피증, 공황장애는 좀 어렸을 때부터 시작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가까운 사람들, 주변 사람들조차 떠났던 경우도 있었고 사람한테 좀 상처받고 하다 보니까 그때 완전히 무너져 내렸던 것 같다.내 편이 없고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고 그때 무너졌다"고 고백했다.

최은숙 온라인 뉴스 기자 hhpp35@segye.com사진=설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