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전문기업 오스템임플란트는 치과용 유니트체어 '케이쓰리(K3)'가 중국에서 누적판매량 1,500대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유니트체어는 환자가 누운 자세로 편하게 진료받도록 돕는 진료의자로, 오스템임플란트는 뒤늦게 유니트체어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2013년 출시 이후 1년 만에 국내 판매 1위에 올랐으며 작년 국내 누적 1만대 판매를 돌파했습니다.
K3는 국내 성공을 기반으로 중국 진출 1년 반 만에 전체 체어 시장점유율 3%, 고급형 유니트체어 시장에서 16%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했습니다.
현재 중국 내 치과용 유니트체어 시장은 많은 군소 업체가 난립하며 경쟁하는 상황으로, 현재의 성장세가 이어지면 5년 내에 판매량 1위에 올라설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올 연말까지 누적판매량 2천대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치과용 CT인 티원(T1)까지 중국 인증을 마무리하면 임플란트, 체어, CT까지 제품 간 시너지 효과로 더욱 가파른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전민정기자 jm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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