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함양여중 목련관서 회원 및 다문화가족 등 200여명 참석
법사랑위원 함양군지구협의회(회장 박순복) 지난 21일 오후에 함양여자중학교 목련관에서 법사랑 함양지구협의회 회원 및 다문화 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사랑 함양지구 한마음 대회를 열었다.

법무부 법사랑 함양지구협의회(회장 박순복) 1998년 9월 창립 이래 야간순찰활동, 학교폭력예방 교육지원, 다문화가족 초청 행사 등 지역사회의 법질서 파수꾼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이날 한마음대회 행사에서는 2018년 활동 전반에 대한 평가 보고 및 내년 활동 계획 그리고 다문화가정을 초청하여 다양한 행사 등을 진행하며, 회원들과의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 주간함양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박순복 회장이 (사)함양군장학회 서춘수 이사장(함양군수)에게 지역인재 육성에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이날 한마음 대회에 참석한 서춘수 군수는 “법사랑 함양지구협의회는 평소 범죄취약지역을 야간순찰하며 범죄예방에 노력해 주고 있는 고마운 치안 파수꾼일 뿐 만 아니라 평소 관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모범적인 단체”라며 앞으로 왕성한 활동을 당부했다.

ⓒ 주간함양박순복 법사랑 함양지구협의회장은 “평소 생업으로도 바쁜데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함께 활동한 단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 더욱 내실 있고 다양한 활동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