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이 국내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2년 만기, 3천억 원 규모의 사회적채권 발행에 성공했습니다.
'사회적채권'이란 일자리 창출과 주택 공급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발행하는 특수목적 채권으로, 국내에서 이를 발행한 곳은 동서발전과 중소기업은행, 토지주택공사와 롯데물산 등 4곳에 불과합니다.
특히 원화로 채권을 발행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앞서 산업은행은 지난 5월에도 원화로 '녹색채권'을 발행한 바 있습니다.
산업은행은 "이번 채권 발행으로 확보한 자금을 일자리 창출 등 국내 사회문제 해결에 쓰겠다"며 "사용내역과 지출 효과 등을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임원식기자 ry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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