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소주 참이슬이 20살이 됐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두꺼비 왕관 에디션을 출시하고 20주년 기념 브랜드 홍보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출시된 20살 두꺼비 왕관 에디션은 참이슬 캐릭터 두꺼비가 20살을 자축하는 이미지를 담았다.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왕관 에디션은 색다른 재미를 제공, 소장가치를 더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에디션은 전국 마트, 편의점은 물론 유흥주점에서 만날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1924년 소주의 대명사 '진로'를 출시, 오랜 시간 사랑 받는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100년 기술을 집약한 참이슬 브랜드로 우리나라 소주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지난 98년 출시한 참이슬은 ‘소주는 25도’라는 상식을 깨고 대한민국 소주 이미지를 '맑고 깨끗한 소주'로 바꿔놓으며 국내 최고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소비자 입맛과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대한민국 대표 소주 브랜드의 위상을 지켜왔다.

하이트진로는 "20년 동안 최고의 브랜드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는 혁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해 넘버원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