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계 블루칩 모모랜드 주이(사진)가 예쁜 표정을 금지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23일 밤 8시55분 방송될 KBS2 '1 대 100'에 출연한 주이는 가수가 되기 위해 4시간 거리를 다니며 연습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이는 "중학교 때 춤이랑 노래를 배우기 위해 왕복 4시간을 왔다 갔다 했다"면서 "시골이다 보니까 학원도 없었다.할 수 있는 게 영상을 보면서 혼자 연습하는 것 밖에 없었는데 좀 더 발전하고 싶어서 서울로 학원을 다니게 됐다"고 했다.

노력끝에 데뷔가 결정된 주이, 그러나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고. "'뿜뿜'의 가이드를 처음 들었을 때 너무 별로여서 울었냐?"란 질문에 주이는 "곡이 조금 달랐는데 멤버들이 듣자마자 엄마한테 전화해서 울고 그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우려와 달리 '뿜뿜'은 초대박이 났고, 주이는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주이는 화장품 광고 촬영 당시 들었던 독특한 요구사항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광고 찍을 때 예쁜 척을 못하게 했다"면서 "밝은 느낌을 좋아하셔서 그러셨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예쁘게 표정 지으면 '주이야 그거 아니야. 너 잘 하는 거 있잖아'라고 했다"며 당시 지었던 밝은 표정을 재현하며 상큼한 매력을 자랑했다.

주이가 5000만원의 주인공에 도전하는 모습은 '1 대 1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누리 온라인 뉴스 기자 han62@segye.com사진=MLD엔터테인먼트, KBS2 '1 대 100'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