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에서 '매스틱'이 '천연 소화재'로 소개 되면서 네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매스틱은 천연 항생제로 위와 십이지장 건강에 좋은 재료로 알려졌다.

24일 오전에 방송된 SBS '좋은아침'의 '수요일N스타일'에서는 '위 건강 열쇠 매스틱'이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심경원 교수는 "매스틱은 위뿐만 아니라 십이지장에도 좋다.십이지장은 위에서 장으로의 연결 통로이기 때문에 위에도 영향을 주고 장에도 영향을 준다"라고 매스틱의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매스틱은 자일리톨, 프로폴리스와 더불어 세계 3대 항생물질에 속하며 항염, 살균, 향균 효과가 프로폴리스 보다 16.5배가 높다.

국내에서는 분말과 껌, 오일등의 다양한 형태 제품으로 시판되고 있다.

구체적인 매스틱의 효능으로는 △위산 과다와 위점막 손상 해결에 효과가 있어 위 건강에 좋으며△항산화 물질과 무기질을 함유해 암예방에 효능이 있고△항산화 성분이 다량 함유되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를 건강하게 유지시키며△소화불량과 염증성 장 질환을 완화해 소화력 개선에 좋고△뛰어난 향균작용을 가지고 있어 치아건강에 도움이 되는 등 위 건강 유지와 항암효과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스틱은 그리스 키오스 섬에서만 자생하는 매스틱 나무의 수액을 일컫는다.

매스틱 나무의 끈적거리는 액체 수액을 채취하고 건조시켜 분말화해 이용한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5000년 전부터 위 염증을 보호하고 치료하는 목적으로 매스틱을 애용했다.

매스틱은 키오스크 섬에서만 자생하는 매스틱 나무에서 나오는 수액이다.

매스틱 나무는 2m까지 성장하는데 50여년이 걸린다.

1년에 한 번만 채취 가능한 매스틱 수액은 나무 한 그루당 150~180g 정도만 나와 매우 귀한 재료로 취급돼왔다.

나무에 칼집을 냈을 때 수액이 흘러나오는 모습이 마치 눈물과 같다고 해서 ‘신의 눈물’이라고도 불린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사진=SBS'좋은아침'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