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사진 오른쪽)과 아이돌 그룹 '빅플로' 론(사진 가운데)의 결혼을 의진(사진 왼쪽)이 축하했다.

8일 빅플로 측은 다수의 매체에 "이사강과 론이 2019년 1월27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고 밝혔다.

이사강과 론은 지난해 4월 지인을 통해 만나 교제를 시작, 11살이라는 나이차를 극복하고 1년 6개월 정도 사랑을 키워왔다.

현재 두 사람이 양가는 상견례를 마쳤으며, 두 사람은 결혼 준비에 한창이다.

론은 빅플로 스케줄 예정대로 진행한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조심스럽게 임신설이 불거져 나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 빅플로 측은 "임신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특히 빅플로 측은 "론군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웨이브 여러분께 감사와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론군의 앞날에 함께해주시는 웨이브 여러분들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축하를 당부했다.

이러한 가운데 8일 빅플로 의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론과 이사강의 다정한 사진을 올린 후 결혼 축하에 나섰다.

그는 "축하해 내 동생. 그리고 누나! 항상 행복하자. 커플룩 부럽다.공개연애 알콩달콩 깨가 쏟아진다.난 눈물이 에잇"이라고 재치있는 글을 올렸다.

이사강은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다양한 CF 등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론은 2014년 그룹 빅플로로 데뷔했으며, 현재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한누리 온라인 뉴스 기자 han62@segye.com사진=의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