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방학의 학습 키워드는 ‘밑다짐’과 ‘습관’이다.

겨울 방학은 연중 가장 긴 호흡으로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기간이다.

막상 개학을 하고 나면 불과 한 달 반 뒤에 중간고사를 치르게 되므로 사실상 극적인 실력 상승을 위해서는 지금 1년 공부의 바탕을 다져놓는 것이 필수적이기 때문.더불어 겨울 방학은 별 다른 제약 없이 하루 종일 공부를 할 수 있는 유일한 기간이기도 하다.

이때 제대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지 못하면 사실상 그 해에 잘하는 학생을 역전하기는 쉽지 않다고 보아야 한다.

이에 강북재수학원 강북청솔학원의 유신 국어 강사가 예비 고1·2·3을 위한 겨울방학 윈터스쿨 국어 학습법을 제시했다.

예비 고3의 경우, 흔히 EBS만 주야장천 공부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EBS는 보통 학교 수업이나 내신시험을 통해 학습하게 되므로, 이는 자칫 의미 없는 반복이 될 수 있다.

따라서 겨울 방학에는 지식적인 학습에 앞서 글을 읽어내는 독해력과 사고력을 기르는 데 집중해야 한다.

예비 고2의 경우, 본격적으로 국어실력 격차가 벌어지는 시기다.

다른 과목과 달리 2학년 국어는 1학년에 비해 학습량과 난이도가 최소 5배 이상으로 높아지기 때문. 따라서 핵심 개념들을 제대로 학습해 두어야 3학년이 됐을 때 고생하지 않을 수 있다.

예비 고1의 경우, 내신에 최적화된 학습이 필수적이다.

첫 중간고사만 끝나도 앞으로 입시 전략에 대한 얼개가 나오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또한 내신이라도 1등급을 결정짓는 문제는 고도의 사고력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수능에 대한 학습 또한 빠를수록 좋다.

한편 이투스교육 직영 청솔학원인 강북청솔학원은 예비 고1, 2, 3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내신과 수능을 한 번에’ 대비할 수 있는 겨울방학 ‘2019 윈터스쿨’ 모집을 시작했다.

강북청솔학원 윈터스쿨은 12월 31일에 개강하여 2월 1일까지 5주간 진행된다.

오전 7시50분부터 등원하여 오후 10시까지 정규수업과 의무 자기주도학습으로 내신 성적뿐만 아니라 수능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윈터스쿨 입학 전 진단평가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수준을 사전에 체크하여 취약부분을 해소할 수 있다.

강북청솔학원은 이번 2018학년도에 재수종합반 정규반에서 서울대 의예과를 비롯하여 재수종합반 서울대 합격생 7명과 대입단과반에서 서울대 합격생 4명을 배출한 바 있다.

강북청솔학원은 윈터스쿨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 오는 11월 17일(토) 오후7시 예비 고2, 고3을 대상으로 ‘윈터스쿨 설명회’를 개최한다.

입학 상담 및 자세한 내용은 강북청솔학원 상담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