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안재현(32)이 아내 구혜선(35)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끈다.

안재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요 쿠"라는 글과 함께 구혜선이 부른 'Happy Birthday To You' 가사를 캡처해 게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 운다 울어… 부러워" "아 너무 스윗… 나도 안재현 배우 같은 배우자랑 결혼하고픔" "안재현 같은 남자가 또 존재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안재현은 '신서유기'에서 구혜선에 대한 애정을 거침없이 표현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15년 방영된 KBS2 드라마 '블러드'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으로 연인이 됐고 이듬해 5월 결혼했다.

또한 두 사람은 2017년 tvN '신혼일기'에 출현해 풋풋한 신혼생활을 보여주며 예비부부들에게 결혼에 대한 희망을 불어넣었다.

한편 안재현은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와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에 출연 중이다.

최은숙 온라인 뉴스 기자 hhpp35@segye.com사진=구혜선, 안재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