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재 유통·단체급식 전문 기업 CJ프레시웨이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 떨어진 133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4% 증가한 7,043억 원으로 나타났고, 당기순이익은 50억 원으로 흑자전환했습니다.
CJ프레시웨이 측은 "단체급식 사업에서의 추가 인력 고용으로 인건비 부담이 증가해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전방 산업인 외식업계의 불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상품-물류-영업 등 차별화된 경쟁력이 신규 거래처 수주라는 결과물로 나타나면서 견고한 매출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라며, "외형 성장과 동시에 수익성 확보를 도모하는 경영활동을 지속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태학기자 thkim8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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