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A 챔피언스컵'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넥슨은 9일, '피파 온라인 4' e스포츠 리그 'EA 챔피언스컵' 선수 드래프트 및 조 추첨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 중국, 태국 둥 총 7개국, 12개 팀이 출전한다.

본격적인 대결을 앞두고 12개 팀 선수들은 9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 모여 23명씩 그룹 스테이지 참가 선수를 선발했다.

그룹 스테이지에 참여하는 한국 팀은 3팀이다.

팀 코리아 아디다스 네메시스는 선수 드래프트에서 '퍼디낸드(1라운드)', '호날두(2라운드)'. '라모스(3라운드)', '비달(4라운드)', '손흥민(5라운드)' 등을 영입했다.

이어서 팀 코리아 아디다스 프레데터는 '크레스포(1라운드)', '호나우지뉴(3라운드)', '네이마르(4라운드)'를 선발하며 강력한 공격진을 갖췄다.

중원은 '훔멜스(5라운드)', '아자르(2-2라운드)'가, 수비 라인은 '바란(2-2라운드)', '캠벨(2라운드)'이 맡는다.

마지막으로 팀 코리아 아디다스 엑스는 '뮐러(2-2라운드)', '데브라이너(6라운드)', '네이마르(4라운드)', '네드베드(3라운드)' 등 날카로운 공격진을 영입했다.

골키퍼로는 2018-2019 프리미어리그 6위를 기록 중인 본머스 '베고비치(8라운드)'가 이름을 올렸다.▲ 'EA 챔피언스컵' 한국 대표팀 선수 드래프트 결과 (사진제공: 넥슨)선수 드래프트를 마친 12개 팀은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4개 그룹에 3팀씩 포진해 '그룹 스테이지'에 돌입한다.

그룹 스테이지 승점에 따라 상위 두 팀은 'EACC 넉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한다.▲ EA 챔피언스컵 그룹 스테이지 일정 (자료제공: 넥슨)'넉아웃 스테이지'부터 결승전까지는 16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결승전은 패자는 탈락하고 승리한 선수가 다음 경기에 계속 출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스타 2018 현장에는 세계 대표 축구 클럽 라커룸을 본 딴 포토존이 운영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박지성이 현장에 참여한다.

넥슨은 'EA 챔피언스컵 윈터 2018' 개최를 기념해 14일 자정까지 최소 실점, 최다 득점, 최종 진출 단계, MVP 등 경기결과를 맞춘 이용자에게 2포인트를 각각 지급한다.

이어서 16일까지 대한민국 대표팀 응원 메시지를 남긴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팀 활약 정도에 따라 넥슨캐시를 차등 지급한다.

또 대회 기간 온라인 생중계에 나타나는 트로피를 클릭해 모은 트로피 수에 따라 올인원(ALL IN ONE) 이벤트 포인트를 제공한다.

그룹 스테이지와 8강 토너먼트 스테이지에 각각 트로피 15개, 18개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