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전문가김연명(사진) 신임 청와대 사회수석은 문재인정부의 정책기조인 ‘포용국가’ 전략을 이끄는 친노·친문 성향 학자다.

현재 중앙대 사회복지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민연금 전문가로 통한다.

김 신임 수석의 첫 임무는 현재 난항을 겪고 있는 국민연금 개편이다.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부터 보건복지 분야를 자문했다.

2015년 공무원연금 개혁안 논의를 위한 국회 특위에 참여해 보험료율을 올리고 지급률을 20년에 걸쳐 낮추는 합의안 도출에 기여했다.

지난해 대선 당시 문 후보 캠프 싱크탱크인 ‘정책공간 국민성장’에서 복지팀장을 맡았다.△충남 예산(57) △제물포고·중앙대 사회복지학과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사회분과위원장 △정책기획위원회 포용사회분과위원장 겸 미래정책연구단장이현미 기자 engin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