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주말 외화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해외 50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영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5일 기준)에 따르면 ‘보헤미안 랩소디’는 국내 누적 관객수 70만9166명을 기록하며 개봉 이후 부동의 외화 박스오피스 1위로 극장가를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이는 국내에서 음악과 영상미로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359만명을 동원한 영화 ‘라라랜드’(56만3430명)와 희망적인 메시지와 명곡들로 사랑받은 영화 ‘위대한 쇼맨’(39만2046명)의 개봉주 주말 스코어까지 훌쩍 뛰어 넘은 수치. 명실상부 2018년 최고의 음악 영화임을 입증하는 성적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 2일 북미에서 개봉한 ‘보헤미안 랩소디’는 개봉 첫 주말 약 50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영국을 비롯해 프랑스,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 호주 등 전 세계 50개국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해 전 세계 약 1억 40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리는 유의미한 성적을 기록해 전세계에 전설의 록 밴드 퀸의 부활을 확실하게 알렸다.

이러한 흥행세는 전 세계를 열광시킨 퀸과 퀸의 천재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진짜 이야기는 물론, 듣는 순간 단번에 눈과 귀를 사로잡는 명곡들과 완벽하게 재현된 무대들을 통해 러닝타임 동안 감동과 짜릿한 전율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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