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보호 가구에 반찬 배달·안부 확인,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단기4351년 서기2018년 남해군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정숙)는 지난 31일 민관협력 특화사업인 ‘사랑나눔 엄마손 반찬배달 서비스’를 지난 9월에 이어 다섯 번째로 실시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만든 반찬을 관내 독거노인들과 중증장애인 등 보호가 필요한 26가구에 배달하면서 추워지는 날씨에 한층 온기를 더했다.

ⓒ hy인산인터넷신문한정숙 위원장은 “추워지는 날씨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가 반찬을 전하며 보람도 느꼈다”면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사람들이 사회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용주 남면장은 “민관협력으로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소외계층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체는 반찬배달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결연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