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교직원식당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학생들과 교직원, 자원봉사자들이 김장을 하고 있다.

김장 나누기 행사는 '이화인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01년부터 18년째 계속되고 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3.5t 규모로 독거노인, 조손 가정 등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인근 350여 가구에 가구당 10kg씩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