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정우영(알사드)이 부상으로 11월 A매치를 건너뛴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발목을 다친 정우영을 소집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카타르 알사드 소속의 정우영은 지난달 27일 알아흘리전에서 전반전만 뛴 뒤 교체됐다.

3일 움살랄전 출전 명단에서는 빠졌다.

정우영을 대신해 주세종(아산)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주세종은 다시 한 번 경쟁력을 뽐낼 기회를 잡았다.

한국은 17일 호주와 원정 평가전을 벌인다.

20일에는 우즈베키스탄전을 통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아시안컵에 대비한다.

선수단은 12일 현지로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