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리야 쭈타누깐(자료사진=KLPGA 제공)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8일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GC(파72, 6,675야드)에서 열린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블루 베이 LPGA(총상금 210만달러) 둘째 날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보기 3개, 버디 7개를 잡고 4언더파 68타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69-68)로 공동 2위 그룹에 4타차 단독 선두에 올랐다.

언니인 모리야 쭈타누깐(태국)은 3언더파 141타로 제니퍼 송(재미교포), 가비 로페즈(멕시코)와 공동 2위에 올라 자매골퍼가 1위와 2위를 달렸다.

최근 세계랭킹 1위에 복귀하며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상을 확정 지은 동생 에리야 쭈타누깐은 이번 시즌 3승(킹밀스 챔피언십-5월, US여자오픈-6월, 애버딘 스탠다드 인베스트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오픈-7월)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이븐파(72타, 보기 3개, 버디 3개)를 친 최운정(28) 5위(2언더파 142타), 1타(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버디 5개)를 줄인 김세영(25) 공동 9위(이븐파, 144타), 이븐파(72타, 보기3개, 버디 3개)를 친 박성현(25)은 공동 11위(1오버파 145타)에 머물렀다.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