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유명한 이사강이 보이그룹 빅플로 멤버 론과 결혼을 약속한 가운데 연하남과 결혼한 여성 스타들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빅플로 소속사 에이치오컴퍼니 관계자는 8일 에 론과 이사강이 내년 초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1년 6개월 정도 연인 관계를 유지했으며 현재 결혼을 준비하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이사강 감독은 1980년생, 론은 1991년생으로 이들의 나이는 무려 11살 차이. 10년이 넘는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의지하며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이사강 감독과 론의 결혼 소식에 많은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연하남을 사로잡은 연예계 '누나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 미나♥류필립, 17살 차이에도 여전히 알콩달콩 가수 미나(46)와 그룹 소리얼 멤버 류필립(29) 부부는 연애부터 혼인신고, 결혼식까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스타 부부다.

미나는 1972년생, 류필립은 1989년생으로 17세 연상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6월 교제를 시작했고, 같은 해 8월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당시 류필립이 입대한 지 약 2주가 됐을 때였고 미나에게는 자연스럽게 '고무신'이라는 별칭이 따라붙었다.

류필립의 군 복무 기간 미나는 인스타그램에 류필립 훈련소 수료식 참석 사진, 면회 사진, 제대 기념사진 등을 꾸준히 게재하며 꾸준한 사랑을 과시했다.

류필립 전역 후인 올해 초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했고 3월부터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프러포즈, 결혼 준비 과정 등 두 사람의 핑크빛 일상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7월,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 함소원♥진원, 국경도 초월 18살 나이 차도 초월 가수 겸 배우 함소원도 올해 18살 연하인 중국인 소셜스타 진화와 부부로 연을 맺었다.

국경도, 나이도 초월한 사랑이다.

진화는 현지 대규모 농장사업가 2세로 1994년생. 함소원과 진화는 중국 현지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했다.

함소원은 과거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남편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는데 남편 진화는 연애 초 자신보다 18살 많은 함소원의 나이를 듣고 연락이 두절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함소원은 가족들의 반대 등 위기의 순간도 슬기롭게 극복했다고 덧붙였다.

◆ 한혜진♥기성용, 8살 차이는 애교배우 한혜진은 지난 2013년, 축구선수 기성용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8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속전속결로 연애부터 결혼까지 빠르게 이뤄졌다.

두 사람의 결혼은 당시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이들의 러브스토리부터 결혼식까지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이뤄졌다.

한혜진과 기성용 부부는 지난 2015년 득녀 소식을 전한 뒤 현재까지 행복한 가정생활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