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정세영 기자] KBO리그 10 개 구단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야구를 좋아하는 유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누는 2018 유소년야구클리닉 '빛을 나누는 날'의 참가선수 명단이 공개됐다.

유소년야구클리닉 '빛을 나누는 날'은 매년 10개 구단을 대표하는 프로야구선 수 30 여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의미있는 행사로서 (사)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주최 및 ㈜에이치아이씨의 주관으로 개최되며, 2015 년 제 1회 행사 이래 올해 제 4회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내달 4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2018 유소년야구클리닉 '빛을 나누는 날'에는 송광민, 정수빈, 박건우 등 스타 플레이어 30 여명이 참가 할 예정이며, 올해 프로야구 신인 선수중 눈에 띄는 활약을 했던 한동희, 양창섭 등도 참가한다.

이들을 비롯해 두산 최주환, 넥센 임병욱, 한현희, 김재현, 롯데 구승민, 전병우, 한화 장민재, 하주석, NC 나성범, 김진성, 강윤구, 권희동, 삼성 최채흥, 김성훈, SK 박종훈, 노수광, 김태훈, kt 김재윤, 장성우, 오태곤 등이 참가한다.

LG와 KIA 소속 참가 선수 명단은 아직 미정이다.

이날 전국에서 모인 유소년 참가자들은 쉽게 만나기 어려운 선수들을 직접 만나 는 기쁨을 만끽하면서 선수들의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한 조언과 야구 지도를 통해 더욱 큰 꿈을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18 유소년야구클리닉에서는 야구선수 자녀(초, 중, 고)를 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주치의와 프로야구 선수(전,현직)가 를 진행할 예정이며, 학부모들은 이 강좌를 통해 자녀 교육에 관련된 각종 고민 거리와 의문점들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8 유소년야구클리닉 학부모강좌 참가신청은 선수협 네이버 포스트의 참가신청 안내 포스팅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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