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독 '저스틴 허위츠' 직접 지휘봉 잡아… 70인 오케스트라 연주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따뜻한 연말 데이트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영화 '라라랜드(LA LA LAND)'가 콘서트로 새롭게 찾아온다.

'라라랜드 인 콘서트(LA LA LAND IN CONCERT)'는 영화 라라랜드의 음악감독인 저스틴 허위츠가 직접 내한하여 지휘하는 오케스트라 콘서트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서는 지난 2016년 전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영화 라라랜드의 낭만 가득한 음악을 70인 오케스트라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프라임 필 하모니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할 콘서트는 새로운 형식의 필름 콘서트로 진행된다.

70인조 대규모 오케스트라 연주는 실제 음악 감독인 저스틴 허위츠가 지휘할 예정으로,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음악의 세계로 인도한다.

연주단에는 재즈트럼펫 전문가 Joep van Rhijn(윱 반 라인)이 합류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가족 또는 연인과 즐길 수 있는 낭만 가득한 공연은 오는 24일(월) 오후 7시 30분과 25일(화) 오후 3시 두차례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다.

관계자는 "올겨울 다시 한 번 라라랜드의 감동을 이어갈 라라랜드 인 콘서트를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면서, "크리스마스와 따뜻한 연말과 가장 잘 어울리는 콘서트인 만큼, 티켓 구매 열기가 뜨거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카데미 6관왕의 영예를 안은 영화 라라랜드의 음악감독, 저스틴 허위츠가 직접 지휘하는 라라랜드 인 콘서트 티켓은 인터파크, 네이버(티켓링크), 위메프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