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15일(한국시간) 손흥민이 첼시전에서 기록한 골을 11월 최고의 골로 선정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25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첼시와의 리그 13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2-0으로 앞선 후반 9분 3번째 골을 터뜨렸다.

하프라인 부근에서 50m가량 드리블한 후, 수비수 조르지뉴와 다비드 루이스를 모두 제치고 넣은 환상적인 골이었다.

손흥민은 "첼시전 득점은 선수 경력 최고의 골 중 하나다.훌륭한 팀을 상대로 위대한 경기장에서 골을 넣어 환상적이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