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에스티유니타스는 유초등 교육 전문 브랜드 '커넥츠 키즈스콜레'의 국내 최초 유아 그림책테라피 '스텝스(STEPS)' 가 출시 한 달 만에 12 만 권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24 일 밝혔다.

'스텝스'는 에릭슨의 발달이론에 맞춰 유아기 부모들이 가장 고민하는 양육과 훈육의 주제들로 구성된 그림책테라피 프로그램이다.

단순 그림책이 아닌 아동심리 전문가, 임상 미술 치료사, 그림책 테라피스트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개발에 참여해 유아기 아이와 부모가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총 6 가지 테라피 활동을 체계적으로 프로그램화 했다.

특히, 유아의 정서적 발달이나 인성뿐만 아니라 심리학을 바탕으로 유아기에 발달돼야 할 심리 능력들을 40 가지 이상의 주제로 구성해 유아가 통찰과 치유,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했다.

미술, 놀이, 그림책 등을 테라피와 접목시켜 국내 최초의 유아 심리 그림책테라피 서적으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텝스'는 공식 판매 시작 한 달 만인 지난 11 월 기준 누적 판매 권수 12 만권을 기록한 것에 이어 그림책테라피 활동 역시 5 만 건을 돌파했다.

부모와 아이의 교감 육아법 열풍과 매년 두 자리 이상의 판매 신장을 기록하는 '그림책 테라피북' 등 책육아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더해져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들 사이에 빠르게 입소문이 퍼져나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에스티유니타스 측은 밝혔다.

서명지 에스티유니타스 부대표는 "스텝스는 유아 대상의 서적들이 발달 및 인성 분야에 집중돼 있는 기존 시장에서 유아 심리학을 접목한 그림책테리피 프로그램으로 유아 심리책 분야를 새롭게 개척해 나간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며 " 스텝스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감사 드리며, 아이와 엄마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져줄 수 있는 좋은 책과 서비스로 계속해서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