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아경 기자] 라이나생명보험은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라이나생명은 우선 치아보험 청구에 이를 먼저 도입하고, 향후 타 상품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라이나생명은 "2016년 보험업계 최초로 챗봇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챗봇 간편 청구 서비스도 최초로 제공하는 것"이라며 "본인인증, 청구에 필요한 서류 전송 등도 모두 카카오톡으로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라이나생명은 카카오톡 이미지 전송으로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증빙 서류도 쉽게 보낼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 청구에 필요한 서류 및 청구서를 팩스나 우편으로 발송하는 방식을 개선한 것이다.

라이나생명은 조만간 치아보험의 보험금 청구서비스를 타 상품으로 확대하고, 챗봇을 통해 보험가입까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라이나생명 챗봇은 카카오톡에서 ‘라이나생명’ 검색 후 친구추가를 하면 누구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라이나생명 관계자는 "챗봇이 하나의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기대를 줬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추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나생명은 카카오톡으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림/라이나생명 이아경 기자 akle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