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58·사진 왼쪽) 감독과 배우 김민희(36·" 오른쪽)의 새해맞이 근황이 공개됐다.2일 티브이데일리에 따르면 홍상수와 김민희가 2일 12시 20분쯤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식당을 찾았다.홍 감독은 코트에 목도리와 네이비 색 백팩을 메고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한 차림이었다.김민희 또한 화장기 없는 홍 감독 곁에 있었다.점심시간에 식당은 사람들로 인산인해였으나 두 사람은 15분간의 대기를 마친 후 평범하게 식사시간을 즐겼다.특히 김민희가 홍 감독에게 "자기야"라는 호칭을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한편, 홍상수와 김민희는 지난 2017년 3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 시사회 현장에서 "우리 두 사람은 사랑하는 사이다.

나름대로 진솔하게 사랑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홍 감독은 2015년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김민희와 배우과 감독 관계로 만났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희는 이후에도 홍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그 후’ ‘풀잎들’ 등에 출연했다.

이후 몇 차례 결별설이 불거졌으나 두 사람은 공식 선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며 소문을 불식시켰다.

한편 홍 감독은 아내 A씨와 같은 2017년 12월부터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사진=온라인 커뮤니티